4. 👪 외로우면 그렸지, 보고싶을 때마다

드라마 : 우리들의 블루스 & 니얼굴

• 삶은 아프고 쓰라린 것이다.
  • 상처를 받으며 살아간다.
•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서 많은 상처를 받으며 살아간다.
  • 그러나 치유도 그들에게서 받는다.
• 우리는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상처도 받지만
  • 상처를 감싸주는 사람들도 그들이다.

인생은 절대로 우아하지 않다. 삶은 힘겹고 쓰라리다. 형태는 다르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상처가 있다.

어떤 상처는 몇십 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다. 아물었다 싶으면 다시 터지고 만다. 그래서 우리는 아픔과 함께 살아간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것이다.